'비긴어게인3' 헨리X수현 듀엣→박정현 피아노 연주, 남부 이탈리아 버스킹 종료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8.15 17: 39

'비긴어게인3' 패밀리밴드가 소렌토에서 남부 이탈리아 버스킹을 마무리한다.
오는 16일에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패밀리밴드의 이탈리아 남부 버스킹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다사다난했던 여정 끝에, 패밀리밴드가 이탈리아 남부에서 마지막으로 버스킹을 하게 된 장소는 바로 소렌토. 멤버들은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버스킹을 했던 도시에서 남부 버스킹을 마무리한다.
이날 패밀리밴드는 소렌토의 가장 생동감 있는 길거리를 낮 버스킹 장소로 정했다. 박정현은 ‘Double Kiss'를 선곡해 흥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한껏 흥이 오른 관객들의 앙코르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또 지난 방송 때 화제가 됐던 헨리-박정현의 ‘Shallow와 김필-박정현의 ’Something Stupid'에 이어 헨리와 수현의 듀엣 무대도 공개됐다. 남매 케미 넘치는 두 사람은 화창한 소렌토의 날씨에 걸맞게 밝은 색상의 옷을 맞춰 입고, 헨리의 자작곡 ‘사랑 좀 하고 싶어’와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으로 완벽한 듀엣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남부 이탈리아의 마지막 버스킹 장소인 석양이 보이는 루프탑 바로 이동했다. 박정현은 피아노를 치며 ‘하비샴의 왈츠’를 열창했다. 이는 박정현은 시즌 2에 이어 또 한 번 피아노 연주에 도전한 것. 대한민국 대표 디바 박정현도 피아노 앞에서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오는 23일(금) 방송에는 스페셜 게스트 정해인과 김고은이 이탈리아 남부 버스킹을 마친 ‘패밀리 밴드’를 찾아온다. 이탈리아에서 서울로 무대를 옮긴 패밀리밴드와 함께 두 사람이 펼쳐나갈 영화같은 버스킹 현장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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