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 최용희 옹, 광복절 맞아 시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15 17: 18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독립유공자 후손 최용희 옹이 시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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