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식사 대접 하고파"..'한끼줍쇼' 정준하도 못 이긴 위례 아미 어머님 [핫TV]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8.15 07: 53

역대급 '아미'의 등장이다. '한끼줍쇼' 정준하, 이경규도 못 이긴 위례신도시의 아미 어머님이 유쾌한 저녁상을 함께해 주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는 위례신도시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준하와 테이가 출격했다.
정준하는 이경규와 짝을 이뤘다. 쉽게 성공한 테이와 달리 정준하는 방문하는 곳에서마다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것. 이때 마당에 나와 있는 한 아버님과 마주쳤고, "오시면 식사하려고요"라는 흔쾌한 허락이 떨어졌다.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이경규는 딸과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고자 식사에 앞서 "아이돌 중 누구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딸의 '픽'은 엑스원이었다. 엑스원은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 X 101'으로 선발된 데뷔조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이때 '신스틸러'가 나타났다. 어머님은 "저는 방탄소년단을 좋아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던 것. 정준하가 "저도 방탄소년단 좋아한다. 어머님 아미시구나"라며 반기자, 어머님은 최애가 정국이라고 밝혔다.
어머님은 진짜 아미였다. '한끼줍쇼'에 방탄소년단 멤버 중 진과 정국이 나왔던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특히 정국이 삼성동에서 한끼 도전에 실패해 편의점 음식을 먹었던 점을 상당히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어머님은 방탄소년단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며 "상다리를 부러뜨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이경규와 정준하는 "정국이와 아버님의 젊은 시절을 비교해보자면?"이라고 질문을 던졌는데, 어머님은 "비교가 되냐"고 재빨리 답해 모두를 웃게 했다. 아미 어머님의 팬심으로 저녁 식사 자리는 더욱 유쾌하졌다.
정준하는 '식신원정대', '식신로드' 등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 프로그램의 원조격인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해왔다. 그만큼 연예계 '먹방계'에서는 최고 중 한 명인 스타다.
그 명성에 걸맞게 오프닝부터 국수집에서 진행, 국수 다섯 그릇을 1분도 걸리지 않는 시간만에 흡입했다. 연이어 '한끼줍쇼' 역사상 가장 맛있는 저녁 먹방을 찍으면서 '식신'다운 위엄을 드러냈다. 이 모든 것이 아미 어머님의 정성스러운 상차림 덕이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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