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 앞둔 키움 장정석 감독의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14 21: 31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이닝종료 후 키움 장정석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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