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온 몸매가 아냐"..윤세아, 필라테스로 만든 우월한 보디라인 [★SHOT!]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8.14 12: 41

배우 윤세아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세아는 올블랙의 딱 붙은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그녀의 말랐지만 탄탄한 몸매는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녀가 공개한 영상만 보아도 운동에 완전히 집중한 모습. 꾸준한 몸매 관리가 있었기 때문에 탄생한 윤세아의 명품 보디라인에 네티즌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진] 윤세아 SNS

[사진] 윤세아 SNS
윤세아는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SKY 캐슬'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으며, 염정아와 박소담과 함께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새로운 시리즈에 출연해 나영석 PD의 '예능픽'을 받았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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