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임현준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임현준, '집중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13 20: 27
인기기사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DJ 소다,'심쿵 핑크'
-
전종서,'미소와 함께'
-
유아,'엘프의 무대'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