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에게 솔로포 허용한 SK 선발 문승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13 20: 01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강민호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한 SK 선발 문승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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