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날린 강민호, '추격 시작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13 19: 59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강민호가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박해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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