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몸 맞는 공이라구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13 19: 52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상황 SK 한동민이 삼성 선발 라이블리의 공에 몸을 맞았다고 어필하고 있다. 비디오판독 끝에 몸 맞는 공으로 인정.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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