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알찬 휴가"..조우종♥정다은, 딸 아윤 양과 신나는 물놀이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8.13 17: 30

아나운서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딸과 함께 행복한 휴가를 보냈다.
조우종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지만 알찬 휴가! 수영장 가서 즐겁게 놀기! 육아 난이도: 중중 (비행기 안 타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딸 아윤 양과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도 흐뭇하게 한다. 특히 튜브를 타고 있는 아윤 양은 엄마 아빠를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지난 2017년 3월 결혼, 같은해 9월 딸 아윤 양을 품에 안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조우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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