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화려한 조명 받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13 12: 31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양자물리학'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루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맞서는 내용을 그린다.
서예지가 입장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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