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이서진X이승기X박나래, 정소민 집에서 '첫 만남' [Oh!쎈 리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8.12 22: 16

정소민네 집에서 이서진과 이승기, 그리고 박나래까지 모두 첫 만남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리틀 포레스트'가 첫방송됐다. 
이승기는 정소민이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을 방문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과 숲 속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여기서 그냥 살아도 되겠다"며 놀라워했다. 

정소민은 자신의 조카를 잠시 이승기에 맡겼다. 이승기는 아기를 안고 "운동보다 더 힘들다"며 긴장했다. 
이때, 이서진도 도착했다. 뜻 밖에 만남에 모두 당황, 박나래도 바로 도착했다. 
한편, '리틀 포레스트'는 맘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HOME 키즈 동산 조성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이다. /ssu0818@osen.co.kr
[사진] '리틀 포레스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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