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나온 맞벌이 부부"…함소원♥진화, 여전히 달콤한 '함진부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8.12 17: 35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1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휴식 끝. 일터로 나온 맞벌이 부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영상을 촬영 중인 함소원,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진화의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가 눈길을 끈다.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거나, 함소원과 하트를 만드려고 한다. 함소원은 남편의 장난이 귀여운지 함박 웃음을 짓는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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