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비키니 몸매 종결자..서핑 숏보드 실력에 입이 떡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8.12 16: 49

가수 소유가 엄청난 실력으로 수상 레포츠를 즐겼다. 
소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는 방콕이지만 난 빠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1분 짜리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소유는 비키니를 입고 강에서 숏보드를 즐기고 있다. 
대단한 실력으로 보드타기를 만끽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소유는 보드를 타며 웨이브 춤을 추기도 했고 서서 타다가 앉아서 무릎까지 꿇은 고난도 기술까지 섭렵했다. 

무엇보다 탄탄한 보디라인도 눈길을 끈다. 소유는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동안 여러 먹방에서 끝내주는 먹성을 자랑했지만 매끈한 S라인을 뽐내 남녀 팬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한편 소유는 싱어송라이터 프란시스(Francis)와 함께한 프로젝트 싱글 '방콕’을 지난 9일 발표했다. 이 곡은 한껏 뜨거워진 여름날의 방에서 꿈꾸는 시원한 순간을 담은 여름 테마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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