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더 짠내투어’ 규현 짝꿍 설계자로 등장..‘사전준비 철저’ [공식]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8.12 14: 08

배우 진세연이 ‘더 짠내투어’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예능 ‘더 짠내투어’에서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규현의 짝꿍 설계자로 나서는 진세연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지난주 방송된 ‘더 짠내투어’ 예고편을 통해 진세연의 센스만점 예능감과 유쾌한 매력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진세연이 규현의 조력자로 등장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훈훈한 짝꿍 케미를 발산한 것.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뿐만 아니라 진세연은 이번 투어를 앞두고 철저한 사전 준비로 규현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진세연은 쉴 틈 없이 진행되는 투어 속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어 보다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 짠내투어’는 세상 힙한 포토 스폿, 핫플레이스 투어, 전문가 뺨치는 설명의 랜드마크 도장 깨기, 1분 단위 일정으로 움직이는 나노 투어까지,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이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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