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훈,'아쉬워하는 박주영을 일으켜 세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11 22: 09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양 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3위 서울(승점 46점)과 4위 강원(승점 39점)은 각각 승점 1점씩 챙기며 격차를 유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강원 신광훈이 서울 박주영을 잡아 일으켜 세우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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