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골키퍼 제치고 넣었지만 VAR끝에 노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11 21: 42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김한길이 골망을 갈랐지만 VAR 끝에 오프사이드로 노골 처리됐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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