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과 이야기하는 김태형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11 20: 27

11일 오후 서울 SK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심판에게 포지션 변경을 요청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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