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 찬스 놓쳐 아쉬운 요키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11 17: 41

11일 오후 서울 SK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키움 요키시가 두산 허경민의 내야땅볼 때 병살 찬스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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