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무지개 만난 꽃사슴…영원불변 꽃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8.11 14: 23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무지개 같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1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휴대전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여러 필터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는 여러 필터 속에서도 한곁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꽃사슴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에서 의주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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