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더위 날리는 비키니 자태..절로 감탄나는 볼륨감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8.11 12: 1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같이 더운 날. 더 더웠던 날을 추억하며 견디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중이다. 올해 42세인 김경화는 동안 미모와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더워도 너무 더워 켁켁. 작년 8월 기온을 찾아봤더랍니다. 작년엔 더 오랫동안 더웠더라고요"라며 "갑자기 버틸 힘이 납니다! 여름이니까 다음주 까지만 더워라! 그 이상은 아냐 아냐. 폭염 이길 수는 없고 버티자. 살아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김경화는 현재 Olive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마켓10'에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경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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