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온 1초가 오늘은 3초"…여진구, 미소가 스윗한 지배인[★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8.11 11: 16

배우 여진구가 달콤한 미소를 뽐냈다.
11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에서 온 1초는 오늘 3초가 됐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진구가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달콤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진구 인스타그램

한편, 여진구는 tvN ‘호텔델루나’에서 지배인 구찬성 역을 연기 중이다. ‘호텔델루나’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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