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여진구와 함께한 ‘호텔델루나’의 장면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고 애틋하고 눈 못 떼는 10부”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와 여진구가 모니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tvN 주말드라마 ‘호텔델루나’에서 각각 장만월, 구찬성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tvN ‘호텔델루나’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