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오정연, 점프 수트로 뽐낸 '여신' 비주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8.11 08: 32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늘 캐주얼만 입고 다니다가 한 번도 못 입고 여름이 갈 것 같아 꺼내 입은 점프수트. 이번 여름도 벌써 끝이 보인다. 유난히 바쁜 2019년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화이트톤의 점프 수트를 입고 있는 오정연은 여신 비주얼과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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