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준재,'공은 어디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10 21: 43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명준재가 압박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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