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면서 공 걷어내는 민상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10 21: 42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민상기가 공을 걷어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