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승리 지켜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10 21: 38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키움은 두산에 10-2로 승리했다. 키움은 이 날 승리로 2연승 하며 66승44패로 2위를 지켰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양현이 주효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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