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만루 위기 넘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10 21: 04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만루에서 LG 송은범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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