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27kg 감량 후 달라진 일상 "살맛이 난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8.10 20: 42

 가수 다나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다나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살맛이 난다"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다나는 편안한 티셔츠에 모자를 쓴 모습이다.

다나 SNS

다나가 최근 27kg을 감량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었는데, 여전히 체중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한편 다나는 'SM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의 무대에 올랐다./ w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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