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반드시 막아내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10 19: 57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1,2루 키움 김하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최원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