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 진화 애교 자랑 "딸 혜정이랑 똑같아요"[★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8.10 19: 45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과의 깊은 애정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10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남편 진화 씨의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함소원은 사진과 함께 "똑같아요. 똑같아요. 남편 애교, 혜정 애교"라면서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양이 분장을 한 진화 씨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네 컷을 남겼다.
이에 함소원은 딸 혜정 양의 애교와 같다고 비교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진짜 똑같다" "아기 너무 귀여워요" "진화 씨와 혜정이 똑닮았네요"라고 말했다./ watch@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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