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옥주현, 40세 나이 믿기지않는 '늘씬 몸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8.10 09: 16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40)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옥주현은 최근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누가 나무인지…나 어디 있게요”라고 적으며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올해 40세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에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수영장에서 핑크 컬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JTBC 예능 ‘캠핑클럽’에 핑클 멤버였던 이효리, 성유리, 이진과 함께 출연 중이다. 방송은 일요일 오후 9시./ watch@osen.co.kr
[사진] 옥주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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