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2타점 적시타 박건우,'주먹불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9 20: 22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유희관(6승 7패)을, kt는 쿠에바스(9승 6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2,3루 두산 박건우가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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