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병살플레이로 위기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9 19: 06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유희관(6승 7패)을, kt는 쿠에바스(9승 6패)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2루 두산 류지혁의 병살타때 kt 심우준 유격수가 1루 주자 박세혁을 포스아웃시킨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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