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최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09 18: 58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SK 최항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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