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X안성기X우도환 '사자', N차 관람・심야 관람 열기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8.09 07: 52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와 뜨거운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키이스트・세븐오식스)가 관객들의 N차 관람과 심야 관람 열기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렬한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사자’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재관람과 심야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팽팽한 긴장감의 구마 장면과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는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영화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떡밥은 보면 볼수록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여 관객들의 N차 관람 열풍을 이끌고 있다. 또한 영화 속 섬뜩한 부마자들의 활약과 이들을 제압하는 ‘용후’의 판타지가 더해진 타격감 넘치는 액션은 여름 밤 무더위를 한방에 날리는 짜릿한 쾌감을 전하며 심야 관람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화 포스터

이에 관객들은 “영화 3번 봤는데도 또 보고 싶은 영화! 강력추천!”(네이버_keag****), “배우들 연기력 좋고 배역 너무 찰떡이고 n번 봤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었다”(네이버_dusw****), “두 번 봤는데 심야로 보니까 더 재밌었음ㄷㄷ 역시 여름에 딱 어울리는 영화!!!”(네이버_smmj****), “오늘까지 5차 찍었다!!! 역시 여름엔 <사자>”(인스타그램_nami****), “여름 밤에 딱 어울리는 영화! 시원하게 재미있다! 보고 나면 더위가 가시는 느낌”(네이버_sonn****), “액션 시원하고 스토리 쫄깃함. 무더위가 다 날라감 ㄷㄷ 심야에 보면 더 제대로 즐길 수 있음!!”(네이버_shyg****) 등 보면 볼수록 재밌고 새로운 <사자>에 뜨거운 호평을 전하고 있다. 이렇듯 재관람과 심야 관람을 통해 영화를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사자’는 개봉 2주차에도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영화 ‘사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w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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