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아! 동점 찬스였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08 20: 07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1,2루 키움 서건창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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