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섹시한 블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8 15: 47

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암전’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신인 감독이 상영금지된 공포영화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물이다. 영화 '도살자'(2007) '검은 선'(2009) 등을 연출한 김진원 감독의 신작이다. 서예지(28)·진선규(41) 등이 출연한다.
서예지가 입장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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