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모인 에프엑스"…크리스탈, 엠버-루나와 다정한 포옹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8.07 22: 58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엠버, 루나가 한자리에 모였다.
7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웠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크리스탈, 엠버,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걸그룹 에프엑스로 활동하며 끈끈한 정을 쌓았고, 오랜만에 무대를 함께 하기도 했다.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크리스탈, 엠버, 루나는 설리, 빅토리아와 함께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설리는 현재 배우로 전향했고,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세 사람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콘서트 ‘SM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 무대에 섰다.
한편, 크리스탈은 연기를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