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8회 잘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7 21: 51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한화 투수 박상원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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