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밀어내기 몸 맞는 공 이끈 오선진, '괴롭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7 21: 40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만루 상황 한화 오선진이 두산 투수 박치국의 공에 몸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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