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키와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소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진짜 타긴 탔구나... 혹시 몰라서. 참고로 예전에 찍은 사진입니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와 키가 한 음식점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키는 지난 3월 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고, 소유는 Mnet '더콜2'에 출연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소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