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없는 월요일, 10개 구단 엔트리 변동 無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9.08.05 18: 36

10개 구단이 엔트리 변경 없이 한 주를 맞이한다.
KBO는 5일 10개 구단 1군 엔트리 변동을 전했다. 10개 구단 모두 엔트리에 변화를 두지 않았다.
5일 경기가 없는 가운데, 6일에는 사직(롯데-키움), 창원(삼성-NC), 광주(LG-KIA), 인천(KT-SK), 잠실(한화-두산)에서 경기를 치른다. 10개 구단 모두 4일 경기를 치렀던 기존 엔트리에서 등말소 없이 그대로 1군 엔트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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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키움과 롯데는 요키시와 서준원을, 삼성과 NC는 백정현과 이재학을 선발로 예고했다. LG는 차우찬, KIA는 윌랜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고, KT와 SK는 알칸타라와 박종훈을, 한화와 두산은 임준섭과 린드블럼이 선발 등판한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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