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시도하는 김대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02 22: 05

FC서울이 2연패에서 탈출하며 리그 후반기 반전의 실마리를 찾았다. 
서울은 2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4라운드 대구와 경기에서 박주영의 선제골과 박동진의 추가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후반 대구 김대원이 슈팅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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