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퍼스트가든, 키캉스 맞춤형 교육센터 ‘혜윰문화센터’ 운영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9.07.01 17: 41

파주 퍼스트가든이 키캉스(어린이+호캉스) 콘셉트의 어린이 전용 교육 센터 ‘혜윰문화센터’의 여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퍼스트가든의 ‘혜윰문화센터’는 넓고 쾌적한 실내와 실외에서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체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혜윰문화센터는 ‘꼬마정원사’,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받은 ‘어린이탐험가’ 등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며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혜윰문화센터에서는 주말에 방문하는 일반 관람객 어린이들을 위해 천연이끼 모스를 이용한 원목인형 만들기, 압화 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퍼스트가든 ‘혜윰문화센터’.

퍼스트가든 내 혜윰 문화센터 관계자는 “자연에서 점점 멀어지는 요즘, 퍼스트가든 내 혜윰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퍼스트가든 내 혜윰 문화센터의 개인 체험 프로그램은 주말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정원놀이 프로그램인 꼬마정원사는 회원제로 운영된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