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예지원, 이경규와 '극과 극' 호흡..강호동 "두 사람 성향 안 맞아"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6.25 14: 45

배우 예지원과 개그맨 이경규가 '한끼줍쇼'에서 극과 극 호흡을 예고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예지원과 정소민이 밥동무로 출연,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다. 배곧신도시는 시흥시를 대표하는 핵심 신도시로, 서해와 인접해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 당시 아름다운 풍경에 기분이 좋아진 예지원은 바다를 바라보며 “배에 ‘똑똑’하러 가면 안 되냐?”고 해맑게 제안했다. 이에 당황한 이경규는 정소민을 자기 옆으로 끌어당기며 예지원을 멀리하기 시작했고, 강호동은 “내가 봐도 두 사람이 잘 맞는 성향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 탐색 중 꽃을 발견한 강호동은 어김없이 감성에 젖었다. 이에 예지원은 같이 사진을 찍자고 호응하는 등 영혼의 단짝 같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경규는 이를 못마땅하게 바라보며 뒷걸음질 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고무매트로 꾸며진 놀이터에서 작전 타임 중, 푹신푹신한 바닥이 신기했던 예지원은 “발로 뛰어도 되겠다”고 말하며 바로 구두를 벗어던진 채 한없이 해맑은 모습으로 폴짝폴짝 뛰었다. 이에 이경규는 “지금까지 구두를 안 신고 다닌 줄 알았다”며 당황했고, 끝없이 솟는 예지원의 열정과 해맑음에 피로감을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JTBC '한끼줍쇼'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