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과 클템의 롤챔스 엿보기 ③] 기세 오른 아프리카, '지금 분위기라면 플옵은 무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9.06.24 20: 11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이 이제 초반부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역대급 '카오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디펜딩 챔프 SK텔레콤이 5연패로 팀 창단 최대 연패 타이를 당했습니다. 
OSEN은 다시 한 번 현 상황을 점검하는 의미해서 LOL판 최고의 입담꾼 두 분을 모셔봤습니다. .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함께 서머 스플릿 초반 상황을 정리해봤습니다. 
세 번째 순서는 기대를 뛰어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입니다. 반전의 중심에는 부활한 '유칼' 손우현과 부쩍 성장한 '드레드' 이진혁을 언급하네요.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클템' 이현우 해설이 전하는 아프리카의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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