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장동건, 연맹 위해 김옥빈과 이별‥ "결혼은 아사못과" [어저께TV]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19.06.23 06: 49

장동건이 연맹을 위해 김옥빈과 이별하기로 마음 먹었다. 
지난 22일에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 7회에서는 타곤(장동건)이 태알하(김옥빈)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타곤은 아사론(이도경)을 찾아갔다. 아사론은 "네가 산웅을 죽이는 것을 두즘생이 봤을 것"이라고 도발했다. 이에 타곤은 "나도 아버지의 목이 반이 잘려나가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타곤은 "내가 아버지를 죽였다. 니르하께선 영민하시니 이미 생각을 하실거다. 이런 엄청난 비밀을 얘기하는 걸 보니 이 놈이 지금 나를 죽이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실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타곤은 "내가 아버지를 죽인 걸 알았으니 어찌 하시겠냐"고 협박했다. 타곤은 "연맹을 맺으시겠냐. 거절할 수 있다. 대신 내가 니르하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아사론은 "네 놈이 나를 여기서 죽이면 네 놈은 쫓기다 죽을 것"이라며 "내 죽음이 타곤이라는 재앙의 씨앗을 없앨 수 있다면 그 또한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타곤은 "그럼 우리에게 두 개의 길이 있다"며 "둘 다 죽는 길이 하나 아니면 둘 다 사는 길이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타곤은 "원하는 걸 말씀하시라. 어서 말씀하시고 신성한 연기를 맡고 신을 만나시라"고 말했다. 
아사론은 연맹의 대가로 아사못과 타곤의 혼인을 제안했다. 이에 타곤은 태알하에게 만남을 제의했다. 
두 사람은 반딧불 숲에서 만났다. 태알하는 "옛날 생각난다"며 좋아했다. 태알하는 "아버지를 만났냐"고 물었다. 그러자 타곤은 "그럴 필요가 없었다. 내일의 해족은 태알하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곤은 "아사론이 연맹의 관례대로 아사못과 혼인하라고 제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태알하는 눈물을 흘리며 타곤의 목에 칼을 들이댔다. 타곤은 "나와 도망가자고 하면 다 버리고 갈 수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태알하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다. 태알하는 "역시 넌 나를 너무 잘 안다"고 포기했다. 타곤은 "마음에 품은 사람을 잃는 건 너만이 아니다"라고 함께 슬퍼했다. 
태알하는 "아직 우린 다 이룬 게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겠다. 내일의 연맹장님"이라고 냉정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태알하는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우리 계속 연인일 수 있는거냐"고 물었다. 
타곤은 "나는 그렇게 바란다. 태알하님도 그럴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태알하는 타곤과 입을 맞췄다. 
하지만 태알하는 물러서지 않았다. 태알하는 아사론을 암살하고 다시 타곤과 결혼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사야(송중기)의 복수로 계획은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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