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둘째 임신 중 청초한 여신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5.23 16: 42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유하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소아과. 이넘의 감기는 잊을만 하면 또. 그래도 김 선생님이 있으니 나을거야 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하나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의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소통에 나서 뜨거운 반응이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지난 2월 6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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