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 빠지고 몸 가벼워"..김성은, 본격 필라테스 영업하는 몸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5.23 10: 21

탤런트 김성은이 필라테스로 다진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한 달째! 하체 부기가 진짜 많이 빠지고 몸도 가벼워짐. 앗! 엉덩이 업됨.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거울을 활용해 전신을 찍고 있다. 민소매 톱과 레깅스를 입은 김성은은 슬림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다. 슬하에 태하 군, 윤하 양을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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